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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군의 혹한기전술훈련 단죄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은 그 무슨 《북핵위협》과 《국지도발》을 떠들며 16일부터 혹한기전술훈련이라는것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얼마전 괴뢰방위사업청은 《북의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위협》에 대비한 《긴급대응능력》에 대해 광고하며 해외로부터 수십대의 해상작전직승기를 비롯한 첨단전쟁장비들을 구입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최근 괴뢰당국자들속에서 《안보력량강화》니, 《도발대비》니 하는 호전적폭언들이 탕탕 튀여나오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괴뢰군부패거리들이 북침불장난소동과 무력증강놀음에 그 어느때보다 광분하고있는것은 무심히 스쳐지날 일이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그것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부채질하고 정세를 전쟁의 문어구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모험으로서 북침전쟁광풍을 사납게 일으키고 《안보위기》를 고취하여 반역《정권》의 살길을 열어보려는 고의적인 도발책동이라고 론평은 까밝혔다.

또한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일일천추로 바라는 온 겨레의 가슴에 총구를 들이대는것과 같은 용납 못할 반역적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시작을 보면 끝을 알수 있다고 정초부터 동족을 겨냥한 군사적도발을 일삼고있는 괴뢰들의 망동은 온 한해를 북침의 총포성으로 어지럽히려는 범죄적흉계를 낱낱이 폭로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괴뢰역적패당이 북남관계개선과 전쟁위험해소를 위한 동족의 성의있는 노력에 한사코 도전하면서 북침야망실현에 계속 매달린다면 우리의 혁명무력은 전쟁미치광이들을 멸망의 구렁텅이에 영영 처박아버리고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안아오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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