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롱구와 레스링률동체조가 새로 창작완성되여 체육인들과 애호가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집단체조창작단 체조창작가 오혜성은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와 《더 높이 더 빨리》의 노래들로 구성된 롱구률동체조는 롱구선수들과 감독들, 롱구선수후비들, 애호가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쾌한 음악을 들으며 롱구률동체조를 하면 정신적안정감을 가지게 된다.
롱구협회와 많은 롱구전문가들의 방조를 받아 실지 경기정황에서 쓰이는 폭넓은 이동동작, 방향전환동작, 다양한 공격 및 방어기술동작들도 포함시켰는데 선수들속에서 넣기성공률도 현저히 높아졌다.
률동공다루기체조를 해본 사람들은 누구나 눈감고도 공이 몸에 붙어돌아간다고 한결같이 좋아하고있다.
노래 《전선행렬차》에 맞추어 진행하는 레스링률동체조도 선수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조선체육대학 교원 윤정희는 대학의 학생들은 레스링률동체조를 해보면서 몸이 유연해지고 동작의 폭이 커졌으며 대담하게 경기를 진행할수 있는 경기리듬을 찾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국립민족예술단 작곡가 한영철에 의하면 롱구와 레스링률동체조음악은 민족장단의 우수한 요소들과 현대음악리듬의 좋은 요소들을 배합하여 경쾌하면서도 박력있는 률동체조음악으로 편곡되였다.
주체82(1993)년에 대중률동체조가 창작되였고 그후 나이별특성에 따라 소년률동체조, 로인률동체조 그리고 축구률동체조도 창작되였다.
새로 창작되여 널리 보급되고있는 롱구와 레스링률동체조는 나라의 전문체육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