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123명의 재일동포들이 《민단》 중앙본부 단장의 소녀상철거망언을 규탄하여 1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12일 《민단》 중앙본부 단장이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명철하고 결단성있는 결심》으로 평가하며 《부산에 있는 일본총령사관앞의 소녀상을 철거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재일동포들의 공통되고 간절한 바람》이라느니, 《이 문제의 가장 큰 피해자는 재일동포》라느니 뭐니 하는 망언을 줴쳐댔다고 규탄하였다.
재일동포들은 성노예문제《합의》에 대해 피해자들은 물론 남조선국민들도 납득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해결》되였다고 말하는것자체가 심각한 문제라고 단죄하였다.
모든 재일동포들이 소녀상철거를 절대로 찬성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민단》 중앙본부 단장이 자기의 망언을 즉시 철회하고 재일동포들과 성노예피해자들에게 사죄할것을 요구하였다.
소녀상은 일본이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게 하기 위한 기억의 상징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일본의 정계와 언론이 이번 《민단》 중앙본부 단장의 망언을 소녀상철거를 위한 여론몰이에 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