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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전지역에서 13차 범국민행동 전개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의 주최로 21일 남조선 전지역에서 13차 범국민행동이 전개되였다.

로동자, 농민, 상인, 청소년, 회사원 지어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35만 3,000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즉각퇴진, 조기탄핵 13차 범국민행동의 날》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사전집회의 하나로 8년전 리명박역적패당에 의해 무참히 희생된 룡산주민들에 대한 추모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룡산참사의 장본인인 리명박《정권》을 이어받은 박근혜《정권》을 반드시 탄핵하고 감옥으로 보내는것이 희생자들의 한을 풀고 명예를 회복하는 길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어 2017년 민중총궐기투쟁선포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2017년 투쟁선포문이 랑독되였다.

선포문은 박근혜탄핵안이 가결되였으나 민심의 요구가 여전히 거부당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2017년을 초불항쟁완성을 위한 투쟁의 해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전국경제인련합회》앞에서는 여러 지역에서 약 150대의 방송차를 몰고 서울에 모여온 건설로조성원들이 로동기본권과 생존권보장 등을 요구하였다.

사전집회들을 마친 참가자들은 광화문광장에서 초불집회를 시작하였다.

남조선강원도 춘천, 경상북도 성주와 김천을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 모여온 주민들까지 포함하여 32만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로동운동가, 변호사, 문화계 요시찰명단에 의한 피해자들을 비롯한 각계층이 발언하였다.

집회후 참가자들은 청와대와 《헌법재판소》, 재벌들의 본사건물들을 향해 시위행진을 하였다.

이날 13차 범국민행동은 다른 지역들에서도 일제히 전개되였다.

부산에서는 1만 7,000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시국집회를 가지였다.

전라북도 전주에서는 4,000여명의 시민들이 집회를 가지고 박근혜가 퇴진할때까지 초불을 들것이라고 선언하였으며 광주에서는 2,500여명의 시민들이 초불과 함께 구호판들을 들고 시국집회를 가지였다.

대구에서 2,000여명의 시민들의 참가하에 진행된 시국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재벌우두머리들이 박근혜, 최순실일당의 범죄행위의 피해자가 아니라 명백히 공범자이며 돈을 앞세워 사회를 망친 중대범죄자들이라고 규탄하였다.

대전에서 진행된 시국집회에서는 더이상 기다릴수 없다, 아직도 머뭇거리는 《헌법재판소》에 더 강력하고 단호하게 요구할것이라는 웨침소리가 터져나왔다.

이밖에 울산, 제주, 세종 등 주요도시들에서도 초불투쟁이 전개된것을 비롯하여 남조선 전지역에서 박근혜일당의 부정부패행위와 이를 적극 뒤받침한 재벌들의 범죄행위를 규탄하는 투쟁들이 일제히 벌어졌다.

이날의 투쟁을 두고 남조선언론들은 《꺼지지 않는 광화문초불》, 《박근혜정권을 향했던 민심의 분노는 재벌들에게도 향했다.》 등으로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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