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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정당,기네단체 신년사 지지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지지하여 로씨야정당과 기네단체가 5일과 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 정치집행위원회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깊이 연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난해 조선은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로선을 변함없이 견지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사회주의건설과 경제발전, 국방력강화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있어서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사회주의전진을 막아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책동속에서도 조선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였으며 조선인민군의 전투적위력은 백방으로 강화되였다.

우리는 조선의 사회주의로선을 지지하며 조선인민이 김정은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과업들을 훌륭히 수행하리라고 믿는다.

기네주체문학사상연구회는 김정은각하의 신년사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행사들에 대해 걸고들면서 정세를 격화시킬것이 아니라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공화국의 노력에 화답해나서며 무력증강책동과 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는 놀음을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미국은 조선민족의 통일의지를 똑바로 보고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을 동족대결과 전쟁에로 부추기는 민족리간술책에 더이상 매달리지 말아야 하며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 용단을 내려야 한다.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올해에 전체 조선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리라고 확신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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