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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민주로총 경남본부 민중총궐기투쟁 선포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오마이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로총 경남본부가 21일 경상남도 창원에서 시국집회를 가지고 민중총궐기투쟁을 선포하였다.

집회에서 단체는 지난해 박근혜《정권》의 반민주, 반민생, 반평화, 반통일적인 폭정에 맞서 국민들이 력사에 남을 항쟁을 전개함으로써 박근혜가 탄핵의 운명에 처하게 되였으며 《새누리당》은 해체와 파멸을 눈앞에 두고있다고 밝혔다.

단체는 하지만 아직도 《세월》호참사와 백남기농민학살의 진상규명, 장본인처벌이 이루어지지 않고 로동악정, 쌀수입정책, 길가의 상인들에 대한 탄압, 력사교과서《국정화》가 계속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초불국민의 요구가 여전히 거부당하고있는 현실에 대처하여 산별로조들과 함께 다시금 떨쳐일어나 박근혜의 즉시 퇴진과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탄핵결정 그리고 민중총궐기요구안 관철을 위한 투쟁을 벌릴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단체는 박근혜《정권》의 잔당과 페단을 끝장내고 민주, 민생, 평화, 통일을 위한 민중총궐기투쟁을 선포한다고 하면서 박근혜취임 4년이 되는 2월 25일 대규모의 집중투쟁에 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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