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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질원료의 열분해액화기술 확립,리용분야 확대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생물질원료의 열분해액화기술을 확립하고 유용한 제품들을 만들어 그 리용분야를 확대하고있다.

국가나노기술국에서 연구완성한 생물질원료의 열분해액화기술은 벼겨, 벼짚, 톱밥을 비롯한 각종 생물질원료를 높은 온도에서 고속열분해 및 급랭시켜 생물점결제, 목초액, 숯과 같은 천연물질들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부국장 석충렬은 이 기술은 평양정미공장에 도입되여 생물점결제(유기상액체), 활성목초액, 숯을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들을 생산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널리 리용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생물질원료를 열분해할때 나오는 생물점결제는 야금공업에서 수입에 의존하던 중유나 피치를 대신하여 알탄으로 리용할수 있다.

활성목초액은 병해충의 구제와 종자처리, 토지개량 등에 리용되여 유기농법에서 큰 주목을 받고있다.

의학, 축산, 양어, 식료부문을 비롯하여 여러 부문에서도 병치료, 약제조, 먹이첨가제생산, 냄새제거 등에 효과있게 쓰인다.

열분해액화과정에 얻어지는 숯은 가정용땔감, 활성탄제조에 리용할수 있다.

이미 생물점결제와 목초액은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도입되여 그 효과성이 확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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