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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출로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포기뿐이다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바마의 8년간의 대조선정책의 총화결과는 미국이 아무리 제재압박소동에 미쳐날뛰여도 조선을 절대로 꺾지 못한다는것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공화국이 창건된이래 조선인민은 언제 한번 미국의 제재밖에서 살아본적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가 그 무슨 국제법을 위반해서도 아니며 미국의 리익을 위태롭게 하는 사태를 조성해서도 아니다.

리유는 단 한가지 저들의 강도적요구에 굴복하지 않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간다는것이다.

하지만 오바마패당처럼 그렇게 비렬하고 악랄하게, 그처럼 집요하게 대조선제재소동에 열을 올린 집권세력은 찾아볼수 없다.

집권기간 오바마는 우리 공화국이 인공지구위성발사와 같은 합법적인 자주적권리를 행사할 때마다,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과 공갈에 대처하여 자위적인 조치들을 취할 때마다 그것을 《위협》과 《도발》로 매도하며 형형색색의 《제재결의》들을 조작해내여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 하였다.

백악관을 떠날 날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까지 《추가제재》에 기대를 걸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고립압살책동과 제재책동이 극도에 달하였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신념을 꺾지 못하였으며 주체조선의 도도한 혁명적전진을 가로막지 못하였다.

이러한 엄연한 현실을 외면하고 과거의 전철을 계속 밟는 길로 나간다면 화밖에 차례질것이 없다.여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는것뿐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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