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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군의 대결망동 규탄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괴뢰군부우두머리들은 《북도발가능성증가》니,《공세적인 작전태세유지》니 뭐니 하는 호전적망발을 일삼으면서 침략무력과 군사장비들을 동원하여 대규모의 《혹한기훈련》을 벌려놓고 전쟁열을 고취하였다.

그런가 하면 괴뢰들은 《북미싸일위협에 긴급히 대비》한다는 미명하에 해외에서 해상작전직승기들을 끌어들인다, 해병대가 대규모상륙작전을 독자적으로 수행할수 있도록 신형상륙함을 추가확보하고 상륙기동직승기대대를 내온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2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긴장격화에서 살구멍을 찾아보려는 대결광들의 무모한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최악의 통치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안보위기》를 고취하는것은 괴뢰보수패당의 상투적수법이라고 까밝혔다.

이번에도 저들이 처한 파멸의 운명에서 어떻게 하나 벗어나보려고 《안보위기》소동으로 동족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 저들에게 향한 비난의 화살을 딴데로 돌려 민심이 내린 사형선고를 모면해보려 꾀하고있으나 그것은 부질없는짓이라고 조소하였다.

우리의 강위력한 핵억제력에 위압되여 미국상전들도 전전긍긍해대는 판에 오합지졸의 식민지괴뢰들따위가 긴장격화와 전쟁도발에 미쳐날뛰는것이야말로 대세를 모르는 얼간망둥이들의 가련한 몸부림이라고 야유하였다.

론평은 만일 괴뢰들이 미국상전을 하내비처럼 믿고 함부로 설쳐대며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우리 혁명무력은 선군의 기치밑에 다지고 다져온 무진막강한 선군총대의 위력을 총폭발시켜 침략자, 도발자들을 씨종자도 없이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우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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