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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을 등에 업고 재침야망 실현하려는 일본당국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은 지난해 9월 미국과의 해상공동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간청해나섰으며 미국은 일본의 요구에 적극 응해주었다.결국 조선을 겨냥한 일본과 미국의 해상미싸일방위체계가 일본에서 24시간 가동하게 되였다.

한편 일본륙상《자위대》는 8일부터 처음으로 악명높은 《푸른 베레모》 미륙군특수부대를 끌어들여 강하훈련을 벌려놓았다.

2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상전을 등에 업고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저들의 추악한 속심을 만천하에 다시금 드러내보인것으로 된다고 밝혔다.

론평은 원래 큰 나라를 등에 업고 제 목적을 실현하는것은 일본특유의 악습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로 등장하였으며 랭전이 종식된 후에는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에 아부굴종하여 제볼장을 보려는 꾀바른 타산밑에 친미사대정책을 끈질기게 추구하여왔다.미국에 바지를 통채로 벗어주는 한이 있더라도 지난날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속심이다.

이번에 일본이 우리의 《탄도미싸일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그 대처방안을 마련한다는 명분을 내걸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중로와 어깨를 겨루는 군사적능력을 마련해보려고 꾀하고있다는것이 정세전문가들의 평이다.

미국을 등에 업고 군사적으로 팽창된 일본이 앞으로 무엇을 할것인가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전쟁도발은 곧 자멸을 의미한다.늙고 힘이 쇠진해져 망해가는 미국이나 등에 업었다고 해서 만사가 제 뜻대로 되리라고 기대하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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