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3일 《박근혜대통령은 특검수사에 성실히 림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특검이 문화예술계의 요시찰명단작성관계자들을 구속하면서 명단작성이 박근혜의 지시에 따른것이라고 주장한데 대해 청와대가 《어느 누구에게도 지시한 사실이 없다.》고 고소하며 반발하고있다고 밝혔다.
이것은 참으로 후안무치한짓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기자간담회때 특검에서 련락이 오면 성실히 림하겠다고 한 박근혜가 특검에 대한 고소놀음으로 국민과의 약속을 뒤집었다고 규탄하였다.
사설은 박근혜가 《대통령》권한을 사적인 《국정》롱락에 써버린것이라고 하면서 더 황당한것은 아직도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가를 모르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이제는 더이상 참고 봐줄 여력도 시간도 없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대통령》에게 진심으로 충고한다.
지금처럼 아무 책임도 지지 않으려면 《대통령》직부터 내놓으라.
마지막까지 《대통령》직을 리용하여 특검수사나 흔들려는 졸렬한 행태는 집어치우고 특검수사에 성실히 림하라.
만일 《대통령》이 지금과 같은 궤변이나 추한 행태를 계속한다면 결국 돌이킬수 없는 국민의 분노에 직면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