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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 철회할 용단 내려야 한다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에서 오바마집권기간이 끝난것과 관련하여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을 해부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은 실패하였다고 하면서 력대 미행정부들이 안하무인격으로 세계를 함부로 대하던 시절은 영원히 미국의 곁을 떠나갔다고 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시간은 결코 미국의것이 아니다.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정책에서 찾아야 할 심각한 교훈은 시간을 둘러싼 우리와의 대결에서 미국이 절대로 이길수 없다는것이다.

미국의 책략가들이 두뇌를 합치고 고성능콤퓨터들을 동원하여 치밀하게 짜놓은 시간표가 모두 헝클어졌다.

오바마정권이 퇴임한 시각을 기준으로 조미의 승패관계를 보면 조선은 승리자가 되여 환하게 웃고있고 미국은 패자가 되여 울상을 하고있다.

오바마행정부가 강행해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총파산에서 찾아야 할 교훈은 자강력제일주의를 틀어쥔 인민의 나라, 선군조선을 그 무엇으로써도 꺾지 못한다는것이다.

현재 미국에는 선택의 여지가 거의나 없다.

물론 미군부는 우리 공화국을 짧은 시간내에 기습적으로 핵선제타격하여 초토화시켜보려는 각종 전쟁계획들을 가지고있다.그런데 그 짧은 시간이 미국을 최후멸망에 빠뜨리는 엄청난 사태를 빚어내는것으로 될수 있다는 불안감과 공포심이 미군부의 발목을 세차게 휘감고있다.

시간은 미지배층에 미국의 최후멸망과 조선과의 평화적공존이라는 두 길중 한길을 택할것을 분분초초 요구하고있다.흘러간 시간은 되돌려세울수 없다.

미국은 이제라도 대담하게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 용단을 내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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