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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남관계개선은 온 겨레의 절박한 요구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적단합과 통일을 이룩하는것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간절한 요구라고 밝혔다.

론설은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해있는 오늘의 현실은 북남관계의 개선을 시급한 문제로 제기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북남관계는 사상 류례없는 극도의 긴장상태에 빠져있다.북남사이에 그 어떤 대화나 협력, 래왕과 접촉도 없으며 있다는것은 날로 심화되는 정치군사적대결과 긴장, 핵전쟁발발의 위험뿐이다.

력사와 현실은 북남관계의 개선이 평화와 통일의 출발점이라면 북남관계의 파국은 대결과 전쟁의 온상으로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파국에 처한 현 북남관계를 수수방관한다면 그 어느 정치인도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고 말할수 없으며 민심의 지지를 받을수 없다.

진정으로 민족의 운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상과 정견, 당파와 소속의 차이를 뛰여넘어 낡은 대결관념과 단호히 결별하고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발을 맞추어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애국의 길에 나서야 한다.

현시기 북남관계의 파국을 해소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해나가자면 괴뢰보수패당의 대결책동을 단호히 끝장내야 한다.

괴뢰집권세력이 동족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에 사로잡혀 벌리는 반통일적망동은 북남관계개선의 커다란 장애이다.

론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동족사이의 불신과 반목을 조장, 격화시키는 괴뢰패당의 반통일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거족적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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