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6일 《자멸을 재촉하는 <전방위외교>》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이 반통일사대매국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지난 16일 괴뢰들은 미국, 일본, 중국, 로씨야주재 남조선대사들과 유엔주재 대사까지 서울에 불러들여 외교안보문제와 관련한 긴급대책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가소롭게도 《전방위적인 외교》로 국제적인 《북핵압박공조》를 이끌어낼데 대해 떠벌였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의 지향을 한사코 외면하고 어떻게 하나 우리의 자위적핵보검을 거세해보려는 극악한 반민족적행위이다.
괴뢰역적패당이 다 망해빠진 막판에 이르러서까지 《북핵압박공조》를 떠들어대고있는것은 우리와 끝까지 대결함으로써 그래도 쓸모있는 주구로 상전의 눈에 들어보자는데 있다.
우리의 핵무력은 통일의 극악한 원쑤이며 대조선압살의 원흉인 미국을 징벌하기 위한 조국통일과 민족수호의 위력한 보검이다.
남조선이 직면한 최대의 위험은 우리의 핵이 아니라 주변나라들과 미국으로부터 받고있는 전대미문의 압박이다.
괴뢰들은 오늘 하내비처럼 믿어온 상전에게서는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비를 더 섬겨바치라는 강도적인 압력까지 받고있다.
미국의 《싸드》배비책동에 앞장서 날뛴것으로 하여 주변나라들로부터도 정치, 경제적고립과 함께 군사적위협까지 당하고있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치부와 정치적잔명부지를 위해서라면 민족의 존엄과 리익도 서슴없이 외세에 팔아먹고 지어 상전의 세계제패책동에 돌격대로까지 나서는 괴뢰들의 사대매국, 외세의존정책이 낳은 필연적결과이다.
괴뢰들이 동방의 핵강국의 지위에 올라선 동족과 손을 잡을 대신 외세의 《북핵압박공조》실현에 계속 매달려야 얻을것이란 자멸을 재촉하는것뿐이다.
역적패당이 우리와 대결하면 할수록 남조선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전초기지로 더욱더 전락될것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는 수습할수 없는 일촉즉발의 극단상황에 빠지게 될것이다.
괴뢰들의 《전방위외교》야말로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지역 핵강국들의 무자비한 대미핵보복타격의 조준경안에 스스로 뛰여드는 자살적망동이다.
괴뢰패당은 추악한 동족대결책동, 반통일사대매국행위가 몰아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