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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후대사랑,인민사랑속에 일떠선 평양가방공장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인민사랑에 의하여 평양의 통일거리에 훌륭하게 일떠선 평양가방공장에서 다종화, 다양화된 질좋은 가방들이 생산되여 인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아담하고 산뜻하게 건설된 이 공장은 조선의 원료와 자재로 년간 24만 2,000여개의 학생가방과 6만여개의 일반가방을 전문적으로 생산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춘 능력이 크고 현대적인 가방생산기지, 보배공장이다.

공장에는 제품견본실, 재단작업장, 재봉작업장, 포장작업장, 과학기술보급실, 통합조종실, 기술준비실, 도안창작실 등이 손색없이 꾸려져있다.

재단과 재봉, 인쇄, 날염, 완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산공정들마다에 레이자재단기를 비롯하여 국산화된 현대적인 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특히 공장의 도안창작실은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된 가방들을 더 좋게, 더 많이 만드는 중요한 공정으로 되고있다.

도안창작실의 면적은 크지 않지만 이곳에서는 소학교,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 대학에 이르기까지의 남녀학생가방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가방생산을 추동하고 공장제품을 인기상품으로 만들기 위한 두뇌전, 기술전을 벌리고있다.

공장에서 생산되는 각종 남녀학생가방들은 학생들의 취미와 기호, 미감에 맞게 여러가지 형태와 색갈로 잘 만들어진것으로 하여 호평받고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에게 우리가 만든 질좋고 멋있는 가방을 안겨주려는것이 당의 의도이라고 하시면서 공장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형성안도 몸소 지도해주시였으며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해 첫 전투에 진입한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시여 자기 자식들의 가방을 만드는 심정으로 가방생산에 정성을 다 바침으로써 맡겨진 본분을 다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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