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작곡가 김원균생일 100돐 기념음악회가 26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슬하에서 인생의 길을 걸은 김원균은 혁명적음악작품창작과정에 김일성상계관인, 로력영웅, 인민예술가로 성장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혁명송가와 수많은 음악작품을 창작한 그의 공로를 잊지 않으시고 생일 100돐을 맞으며 기념음악회를 열도록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합창으로 시작된 음악회무대에는 김원균의 작품들을 비롯하여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무대에는 해방후 그가 처음으로 작사작곡한 《조선행진곡》과 새 조선건설에 떨쳐나선 청년들의 기개를 구가한 《조선청년행진곡》을 비롯한 노래들이 올랐다.
혁명의 년대마다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투쟁행로를 되새겨보게 하는 작품들도 무대에 펼쳐졌다.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 기자, 편집원들, 예술교육기관 교원, 학생들, 유가족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음악회에는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부, 무관부부들,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이 초대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