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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탄핵안결정 지연시키려는 박근혜의 술책 비난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25일 《묵과할수 없는 대통령의 치졸한 탄핵방해술책》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박근혜측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과 관련하여 시간끌기를 하려고 23일 8차 공개변론때 증인을 무더기로 추가신청한데 대해 밝혔다.

이들을 심문하는데만 2-3주가 걸리게 된다고 하면서 증인을 무더기로 신청한것은 탄핵안결정을 늦추려는 의도로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고 비난하였다.

《헌법재판소》가 일단 증인 7명을 추가시켜 2월 1일과 7일로 변론기일을 연장함으로써 이달 31일에 퇴임하는 소장이 최종결정에 참가할수 없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것만으로도 《대통령》쪽이 사실상 탄핵반대 1명을 얻은 셈이며 3월 13일 1명의 재판관이 임기를 마치는 이후까지 탄핵심판이 늦추어지면 탄핵안결정자체가 불가능해질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때문에 《대통령》측이 시간을 끌수만 있다면 무슨짓이든 할수 있으며 지어 박근혜가 대리인단을 교체하는 등으로 거듭 지연을 시도할수도 있다고 비난하였다.

박근혜가 악착스레 시간을 끌려는 리유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안결정이 특검의 활동종료전에 나오면 자기에 대한 강제수사가 본격화될수 있고 기소도 가능하기때문이라고 폭로하였다.

박근혜가 제 목숨을 살리려고 사회를 한없이 혼란속으로 몰아가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사설은 《헌법재판소》가 박근혜의 훼방을 묵과하지 말고 시급히 탄핵안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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