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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자주통일의 새 국면 열어놓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할것이다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2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회의에서 채택된 호소문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가는것은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올해에 전체 조선민족앞에 나선 성스러운 민족적의무이며 절박한 시대의 요구라고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회의 호소를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결정적돌파구를 열어나가려는 민족의 념원을 반영한 애국애족의 호소로 간주하며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자주통일방략은 하나의 강토에서 천년만년 복락을 누려가려는 온 겨레의 절절한 념원이 반영된 가장 공명정대하고 현실적인 방도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북과 남이 서로 적대시하고 대결하면 초래될것은 전쟁밖에 없으며 피해를 입는것은 우리 겨레이고 어부지리를 얻는것은 외세뿐이다.

남조선당국은 새해 년초부터 뜨겁게 달아오르는 민족의 통일열망과 의지를 똑바로 보고 공화국의 뜨거운 애국애족적호소에 즉시 호응해나와야 한다.

성명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김정은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을 높이 받들고 2017년을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의의깊은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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