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서해의 바다가양식장들에서 올해 첫 다시마생산이 시작되였다.
양식장면적이 지난 시기보다 늘어난 가운데 부포, 구미포, 옹진바다가양식사업소를 비롯한 서해지구에 례년에 보기 드문 다시마작황이 펼쳐졌다.
씨붙임이 잘되고 다시마모의 성장상태가 좋아 정보당 높은 수확고를 내다보고있는가운데 하루 100여t의 맛좋은 다시마가 생산되고있다.
수산성에서 양식장면적을 지난해보다 늘이고 정보당 수확고를 최대로 높이도록 생산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바다가양식사업소들에서는 질좋은 양식바줄을 생산하고 많은 다시마모부착줄과 띄우개들, 고정닻들을 자체로 만들어 리용하였다.
특히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많은 량의 다시마모를 과학기술적으로 실하게 키워내여 각지에 보내주었다.
현재 서해양식장들에서 다시마생육상태에 따르는 과학적인 솎음생산방법을 받아들이고 다시마모의 포기수보장과 비료주기 등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진행하면서 증산돌격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