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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565)
《병사들이 좋아하겠습니다》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2(2003)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였다.

병사들이 생활하는 침실부터 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침실을 깨끗하게 잘 꾸렸다고, 침실이 덥다고, 군인들이 정말 좋아하겠다고 기쁨어린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침실에 환하게 켜진 전등을 보시고는 불이 밝아 병사들이 좋아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목장에 들리시였다.

세목장물탕크에 맑은 물이 가득차있는것을 보시고 물이 맑다고 하시며 물은 어떻게 보장하는가고, 수질이 좋은가고 따뜻이 물으시였다.

동행한 일군으로부터 자연수로 보장하며 수질이 매우 좋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그러면 병사들이 좋아하겠다고 또다시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병사들이 좋아하겠습니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 세번이나 반복하여 하신 이 말씀에 병사들이 좋아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그이의 뜨거운 병사사랑이 어려있는것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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