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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량심수들에 대한 공안당국의 인권유린행위 폭로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남조선의 《<로동자의 책>보안법 탄압저지 공동행동》이 23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량심수들에 대한 괴뢰공안당국의 인권유린행위를 폭로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공안세력이 시내 어데서나 쉽게 구할수 있는 사회과학서적들의 소지, 배포혐의로 《보안법》에 걸어 《로동자의 책》 대표를 구속하였다고 규탄하였다.

구치소의 경찰이 부당한 구실을 내대며 대표의 팔을 뒤로 꺾어 수갑을 채우는것과 같은 인권유린행위를 서슴지 않았다고 절규하였다.

구치소측의 반인권적조치때문에 대표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속옷과 모포가 없이 고통을 받고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많은 량심수들이 형벌이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구치소안에서 인권을 유린당하고있다고 항의하였다.

그들은 파쑈악법에 의한 인권유린행위의 중지를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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