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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미국《호상방위원조협정》은 북침침략책동의 산물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그 무슨 《방위》와 《원조》의 간판밑에 1950년 1월 26일 리승만역도를 부추겨 침략적인 《호상방위원조협정》이라는것을 조작한 때로부터 67년이 되였다.

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미국《호상방위원조협정》은 《동맹》의 간판밑에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지배와 예속을 심화시키고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미국의 날강도적인 침략책동의 산물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호상방위원조협정》은 미국에 남조선인민들을 억압하고 착취하면서 남조선의 그 어디에나 침략무력을 전개하고 군사기지를 설치할수 있는 무제한한 권리를 주었다. 반면에 괴뢰당국은 군말없이 미국의 날강도적요구를 받아물어야 하는 굴욕적의무만 지니게 되였다.

이 협정에 따라 괴뢰들의 북침공격능력을 대폭 강화해준 미국은 이미 짜놓은 각본에 따라 1950년 6월 25일 리승만역도를 사촉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다.

지난 조선전쟁은 괴뢰들과 《호상방위원조협정》체결놀음을 벌려놓고 대조선지배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한 미국의 범죄적책동이 얼마나 엄중한 후과를 빚어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론설은 미국과 괴뢰들이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미쳐날뛰면 날뛸수록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은 더욱 강화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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