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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남의 대결과 긴장 격화시키는 남조선패당의 망동 규탄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괴뢰대통령권한대행노릇을 하고있는 황교안이 얼마전 《신년기자회견》이라는데서 동족대결의 북통을 두드려댔다.

역도가 줴친 망발을 쥐여짜면 그 누구의 《도발》에 대처한 《강력한 안보태세구축》과 《전방위적대북제재》를 통한 《북비핵화의 견인》이다.

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안보위기》를 턱대고 미국상전과 야합하여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더욱 광분하겠다는 로골적인 선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하고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도발》이니, 《위협》이니 하며 동족을 터무니없이 모해하고 《안보위기》소동으로 겨레의 드높은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북남사이의 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는 괴뢰역적패당의 범죄적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지금 남조선 각계가 박근혜역도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철페할 대신 계속 강행하면서 북남관계파국을 심화시키는 황교안과 그 패거리들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며 초불투쟁을 고조시키고있는것은 당연하다.

마른 가랑잎으로 불덩이를 감쌀수 없듯이 구태의연한 서푼짜리 《안보위기》광대극으로는 파멸의 수렁에 빠진 저들의 가련한 신세를 결코 모면할수 없다.

력사의 무덤속에 박근혜와 함께 순장되여야 할 처지에 가당치 않은 《대통령》흉내까지 내는 황교안은 그 누구도 납득시킬수 없는 황당한 수작을 작작 늘어놓고 민심의 요구대로 권력의 자리에서 지체없이 물러나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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