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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박근혜역도의 변명 비난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6일 자기의 죄과를 부정하는 박근혜역도년의 망발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박근혜가 보수언론과의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태를 두고 《오래전부터 기획된것 아닌가 하는 점을 지울수 없다.》느니, 《우발적인것은 아니라고 본다.》느니 하고 변명한데 대해 밝혔다.

박근혜의 이 황당한 망발은 아무런 근거도 없으며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박근혜가 《음모설》을 바탕으로 하여 지난해 광화문광장을 가득 채웠던 초불시위를 《개혁과 체제를 반대하는 세력의 결합》으로 평가한것은 초불민심을 전혀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고 한것이나 다름없다고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을 통해 박근혜의 대결의식도 드러났다고 하면서 그가 초불시위와 달리 탄핵반대시위에 대해 춰준것은 어떻게 하나 국민을 분렬시켜 《대통령》지위를 유지할 립장을 보여준것으로 된다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박근혜가 입을 열수록 《대통령》자격이 없다는것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날것이며 이번 기자회견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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