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이 22일 《조선민족의 몫, 우리 겨레를 살리는 통일애국투쟁에 떨쳐나서자》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새해를 맞으며 중남지구협회 전체 청년들은 또다시 거족적통일대진군의 길로 힘차게 부르는 조국의 호소문을 받아안았다고 밝혔다.
호소문이 새 세대 청년들에게 온 겨레가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안고 떨쳐나선다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극복 못할 장벽도 없다는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일일천추로 바라는 겨레의 열망이 하늘끝에 닿아있는데 한줌도 안되는 역적패당에 의해 우리 민족이 류혈과 전쟁의 도가니속에 말려들어간다는것은 도저히 허용될수 없는 일이다.
우리 민족의 통일시대는 서로를 끌어주며 세계속의 하나의 민족으로 성장할 때 더 빨리 다가올것이며 통일은 이제 글이나 노래속에만 존재하는 꿈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눈앞에 닥친 현실로 되였다.
조선민족이여! 피끓는 청춘들이여! 통일조국을 위하여 우리 함께 떨쳐나서자.
통일은 그 누가 가져다주는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이루어야 하는 조선민족의 몫이며 우리 겨레를 살리는 길은 오직 통일애국투쟁의 길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