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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동북아시아정세 격화의 근원은 렬강들의 패권다툼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일부 나라의 국제문제전문가들이 조선의 자위적조치들에 대해 입삐뚤어진 소리를 하며 그때문에 동북아시아정세가 격화되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지어 공화국이 자위적국방력강화의 한 고리로 진행하려 하는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싸드》배비를 진척시키고 주변나라들사이의 관계를 악화시킬것이라는 터무니없는 소리까지 망탕 내뱉고있다.

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황당무계한 궤변이라고 비난하였다.

론평은 동북아시아지역정세가 여느때없이 격화되고있는것은 미국의 도발적인 군사적책동과 함께 이 지역에서 세력권확보를 둘러싼 렬강들의 패권다툼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동북아시아지역을 장악하여야 아시아태평양 전지역과 나아가서 세계를 제패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판단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미국이 저들에게 도전할수 있다고 보는 잠재적적수가 있다. 찍어말하면 중국이다.

미국은 중국을 군사적으로 포위하고 제압하는 전략에 매달리고있다.

중국도 미국이 자국을 군사적힘으로 누르려 한다는것을 모르는바가 아니다. 이미전부터 미국이 남조선에 전개하려는 《싸드》가 자국을 겨냥한것이라고 보고 만일의 경우에 대처할 준비를 갖추고있다.

힘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려는 중미사이의 군사적대결은 동북아시아에서 군비경쟁을 심화시키고있으며 지역에 새로운 랭전을 몰아오고있다.

중국과 일본의 군사적대결도 만만치 않다.

중일관계는 자그마한 우발적인 사건도 대규모적인 군사적충돌로 번져질수 있는 커다란 위험을 안고있으며 이것은 지역정세를 악화시키고있다.

이러한 엄연한 사실을 외면하고 도리여 우리가 나라의 자주권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취하는 자위적조치들이 긴장격화의 요인으로 되는것처럼 떠드는것은 완전한 언어도단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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