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푸른 숲을 가꾸어가는 애국자들이 많다.
그들속에는 강원도 안변군산림경영소 룡성리에서 산림감독원으로 일하는 한남혁도 있다.
그는 가족과 함께 해마다 17만여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하여 담당림의 수림화를 실현하였다.
황해남도 태탄군산림경영소 삼봉리산림감독원 김주철은 10여년전부터 1,000여정보의 산림을 맡아 많은 나무를 정성껏 심었다.
그의 가정은 야생밤나무에 왕밤나무를 접하는 방법으로 10정보의 밤나무림을 조성하였다.
500여개의 새둥지와 수천개의 소금주머니를 만들어놓아 각종 새들과 리로운 동물들의 서식조건을 보장해줌으로써 고향산천을 아름답게 전변시키는데 기여하였다.
푸른 숲의 주인공들속에는 태탄군산림경영소 기암리산림감독원 리정희와 그의 자식들도 있다.
순직한 남편이 섰던 초소에 3명의 자식들과 함께 선 그는 자체로 양묘장을 꾸리고 수십만그루의 나무모를 키워냈다.
애국의 길을 걷는 사람들속에는 해마다 많은 나무모를 키워 50여정보의 산들에 수림이 우거지게 한 남포시 강서구역 학천리의 가두녀성들도 있다.
이밖에도 량강도 갑산군산림경영소 회린저수지보호관리분소 산림감독원 서승원과 그의 가정, 황해북도 봉산군산림경영소 오봉리산림책임감독원 박경남과 그의 아홉남매가정 등 산림조성사업에 크게 이바지하는 애국자가정들이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