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향신문》이 27일 《설민심 외곡하려는 박근혜의 황당한 음모론》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박근혜가 25일 기자회견이라는것을 가지고 자기의 부정추문사건에 대한 혐의를 전면 부정하며 《음모론》까지 들고나온데 대해 밝혔다.
이날의 기자회견에서 박근혜가 《국정》롱락에 대해서는 《말이 안된다.》며 부인하였는가 하면 《세월》호참사당일 7시간행적과 관련한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그가 아직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닫지 못하고있는것이라고 비난하였다.
박근혜가 보수언론을 선택하여 그앞에서 변명을 늘어놓은것은 민심을 돌려놓고 지지층을 규합해보려는 의도에 따른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박근혜가 그동안 《국정》롱락에 대한 수사에 한번도 응한적이 없이 뒤에서 기자회견따위로 피해자처럼 행세하고있는것은 《대통령》자리를 끝까지 내놓지 않겠다는 오기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에게 이제 더이상 기대할것이 없다.
할 말이 있으면 특검과 《헌법재판소》에 나가 당당히 립장을 밝히라는 요구도 무의미하다.
《헌법재판소》는 남은 심리를 신속히 하여 이런 해괴한 꼴을 더는 보지 않도록 탄핵안결정을 종결시켜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