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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축산기지들 과학기술로 튼튼한 생산토대 축성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축산기지들이 최근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평양가금생산국산하 공장들과 광포오리공장, 흥주닭공장에서 과학적인 종금생산체계를 확립하여 고기와 알생산을 부쩍 늘이였다.

대동강돼지공장에서는 우량품종육종체계를 세우고 먹이소비기준을 훨씬 낮춤으로써 새끼돼지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축산물생산의 과학화, 정보화, 자동화실현을 위해 통합조종체계도 원만히 구축하였다. 특히 성장단계별에 따르는 먹이단위를 옳게 정하고 그 소비정형을 실시간으로 장악하여 해당한 대책을 취할수 있게 함으로써 사양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높이였다.

신의주닭공장에서는 적은 량의 첨가제로 가금의 성장과 알낳이에 필요한 여러가지 필수아미노산의 효과성을 몇배로 높일수 있게 하였다.

또한 콩깨묵의 소화흡수률을 높이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콩깨묵의 단백질함유량을 3배로 높이였다.

흥주닭공장에서도 뇨소흡착단백먹이를 생산도입하고 류황-금강약돌활성첨가제생산에 성공하여 단백먹이를 대용하고 생산원가를 낮출수 있게 하였다.

공장에서는 샘원천을 찾아내여 가금의 병견딜성도 보다 높여주었다.

이밖에도 안주돼지공장이 새롭게 개건확장되고 평원닭공장이 종금생산기지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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