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련대활동으로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월 20일 중국 심양에서 여러 중국국적동포단체 회장들과의 설맞이모임을 가지고 신년사에 대한 해설선전사업을 진행하였다.
최은복의장을 비롯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중국 료녕성조선족로인협회 상무부 회장 겸 심양조선족로인협회 회장, 심양조선족로교사협회 회장, 심양지원군로전사강연단 단장 등 재중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최은복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희망찬 새해를 맞는 여러 조선족동포단체 회장들을 축하하면서 김정은원수님의 올해 신년사내용을 해설하였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올해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뜨겁게 호소하시면서 민족공동의 념원인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고 그는 설명하였다.
지난해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여러 동포단체들사이의 련대련합활동과정을 통하여 민족적단합과 단결이 보다 강화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모든 동포들이 몸은 비록 이국땅에 있어도 언제나 조국인민들과 숨결을 같이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통일을 위해 특색있는 기여를 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모임에서는 재중동포단체 회장들이 발언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예술공연을 관람하면서 노래곡조에 맞추어 춤을 추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