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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군을 특색있게 꾸리기 위한 사업 추진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량강도 삼지연군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향군이며 조선인민의 마음의 고향이다.

최근 삼지연군을 본보기군, 표준군, 모범군으로 특색있게 꾸리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216사단 현장련합지휘부에서는 혜산-삼지연넓은철길건설을 삼지연지구건설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주타격방향으로 정하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중요대상건설들을 동시에 내밀고있다.

216사단 혜산-삼지연철길건설려단에서는 겨울철기간에 차굴과 로반공사, 옹벽공사를 끝내는것과 함께 봄부터 역사, 살림집건설 등 건축공사를 다그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216사단 백두산영웅청년려단은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을 비롯한 건물들을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하였다.

216사단 618건설려단은 백두산종합박물관기초공사와 마감건재중간생산기지건축공사에, 216사단 량강도려단에서는 감자가루공장건설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있다.

고산지대의 자연기후조건과 지형적특성이 반영된 특색있는 록색건물을 창작설계하기 위한 사업도 진척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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