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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의 위성발사는 그 누구의 시비거리가 될수 없다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방위성이 가고시마현에서 군사통신위성을 탑재한 《H-2A》로케트를 발사하였다. 위성은 《자위대》의 각 부대들에 대한 지휘통제와 정보공유에 리용된다고 한다.

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인간의 복리와 문명발전을 위하여 평화적으로 리용되여야 할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공간을 불순한 목적실현에 악용하는 일본이야말로 세계의 규탄을 받아야 할 범죄국가라고 주장하였다.

문제는 우리가 평화적목적의 위성을 발사할 때마다 그렇게 악청을 돋구며 눈꼴사납게 놀아대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 어중이떠중이들이 이번에는 뻐꾹소리 한마디 내지 않고있는것이라고 론평은 까밝혔다.

또한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문제시하면서 대조선《제재결의》를 만들어낸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불공정한 처사에 대해서도 폭로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조선의 위성발사를 놓고 이렇다저렇다 말할 자격도 명분도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번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행동을 보면서 우리가 다시금 확신하게 되는것이 있다.그것은 우리의 위성발사가 나라와 민족의 번영, 인류의 문명발전과 과학기술적진보에 이바지하는 정의로운 사업으로서 정정당당하며 그 누구의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는것이다.

또 우리의 우주정복의 길이 과학탐구의 길이기 전에 혁명의 길, 자주의 길이며 우리에게서 평화와 자주권을 빼앗으려는 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투쟁속에서 개척된다는것이다.

민족의 존엄과 자존심을 걸고 하는 중대사인 우주개발에서 최첨단을 돌파하려는것은 우리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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