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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광주대학살만행진상 외곡한 교과서의 페기 요구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언론에 의하면 남조선의 5.18력사외곡대책위원회가 1일 광주시청에서 성명을 발표하여 괴뢰당국의 교과서외곡책동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번에 나온 《국정력사교과서》최종본에 37년전 광주봉기때 《계엄군》이 불가피하게 도청을 장악한것처럼 외곡기술되였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당시의 봉기가 전남대학교 학생들의 시위를 과잉진압하다가 발생한것처럼 외곡, 축소되였다고 비난하였다.

직승기에서 무고한 시민들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사격한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지만 《정부》가 관련사진을 교과서 현장검토본에서부터 삭제함으로써 그날의 죄행을 부정하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광주시민들을 향해 총칼을 휘둘렀던 권력이 이제는 력사교과서외곡을 통해 새 세대들에게 외곡된 교육을 시키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정부》가 5.18의 력사를 심각하게 외곡한 교과서를 즉시 페기하라고 요구하였다.

정치권이 《국정교과서》금지법을 하루빨리 제정하고 5.18의 진실을 밝히는데 앞장서며 학살장본인들이 자기들의 죄행에 대해 이제라도 력사앞에 고백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그날의 진상이 교과서에 옳바로 기술될 때까지 량심적인 민주세력과 함께 련대해나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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