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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친미주구들이 펼친 역겨운 정치만화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취임후 남조선괴뢰대통령권한대행인 황교안과 처음으로 전화대화를 했다고 한다. 지난 2일에는 신임미국방장관이 남조선에 날아들었다.이렇게 되자 괴뢰패당은 미국과의 그 무슨 《확고한 공조의 과시》니, 《굳건한 동맹의지》니 뭐니 하고 요란하게 광고하고있다.

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들의 이 추태야말로 미국의 입김이 없이는 하루도 살아갈수 없는 쓸개빠진 친미매국노들의 역겨운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괴뢰들이 미국대통령과의 전화대화와 미국방장관의 남조선행각과 관련하여 《굳건한 대북공조》니, 《강력한 경고》니 뭐니 하고 침방울을 튕긴것은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해치려는 대결미치광이들의 어리석은 광대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괴뢰패당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자력자강의 힘으로 과감히 짓부셔버리며 날로 무진막강한 위력을 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지 못해 안달복달하고있다. 최근에도 괴뢰들은 《북의 비핵화와 변화를 유도》하는데서 《지금이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떠벌이며 미국을 비롯한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반공화국제재압박의 도수를 높일 흉계를 드러냈다.

하지만 그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멍텅구리짓이다.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해날뛰는 매국역적들은 그 반역의 대가를 천백배로 치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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