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잡지 《포린 폴리시》가 조선의 핵미싸일계획이 이미 너무나도 전진하였고 국가적중대사로 굳어진것만큼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포기할 가능성은 없다, 그 어떤 외교적합의로도 조선의 핵무기와 미싸일포기를 성사시킬수 없다고 보지만 그래도 외교가 필요하다, 아직 조선이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하지 않은것만큼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것을 막을 기회는 존재한다고 전하였다.
잡지는 트럼프행정부가 2017년에 군사연습들을 조절하겠다는것을 조선에 제안해야 한다, 클린톤행정부시기 년례적으로 해온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한바 있다, 이제라도 군사연습들의 규모를 축소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미사이의 힘의 구도가 완전히 달라진 오늘의 현실을 반영한것으로서 긴장격화의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며 따라서 미국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조선의 핵보유는 미국이 오래동안 강행해온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낳은 필연적귀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지는 길에서 한걸음의 주저도 양보도 없다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미국이 아직까지도 우리의 핵억제력을 협상탁우에 올려놓고 론의할 정치적흥정물이나 경제적거래물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우리의 핵무력강화는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이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고있는데 대처한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이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