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의 자위적국방력은 결코 누구를 침략하거나 위협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힘있는 보검, 정의의 억제력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미제와 그 주구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길은 군사력, 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하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위적국방력강화는 우리의 정정당당한 권리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우리의 문전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가려는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막강한 정치군사적위력에 의거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있는 선군조선, 세계 그 어느 나라도 당해보지 못한 미증유의 시련과 난관속에서 최강의 핵보유국으로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은 제재이든 압박이든 전쟁이든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다.
우리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된 위력과 병진의 기치높이 최첨단을 돌파하며 다져온 핵억제력으로 적들의 군사적도발과 위협책동을 과감히 짓부셔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