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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전위》신문 2만호발행 기념보고회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전위》신문 2만호발행 기념보고회가 6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청년전위신문사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 종업원들, 평양시내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신문사 책임주필 최순철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주체35(1946)년 4월 20일 창간의 첫호를 낸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신문이 수령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왔다고 말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1950년대 가렬한 전화의 나날 단 한호의 결호도 없이 신문을 발행한 청년신문에 조선의 출판보도물가운데서 제일먼저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하도록 은정깊은 사랑을 베풀어주시고 전후에도 신문발간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일찌기 조선청년운동을 수령의 청년운동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청년신문이 노는 역할을 통찰하시고 3차례나 신문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편집사업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청년들을 당의 후비대로 준비시키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고있는 청년신문의 부수를 대폭 늘이고 신문창간 70돐을 맞으며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보내주도록 하시는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 종업원들이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청년전위》신문 2만호발행의 력사를 빛내이며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로선을 혁명의 붓대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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