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7년 2월 6일기사 목록
주조 꾸바대사 꾸바혁명승리 58돐 연회 마련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혁명승리 58돐에 즈음하여 헤쑤스 델 로스 앙헬레스 아이쎄 쏘똘롱고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6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김영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과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김승두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정숙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신홍철 외무성 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특명전권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꾸바공산당 제7차대회에서 당의 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고 사회경제발전을 이룩하여 자주적이며 륭성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우기 위한 새로운 과업들이 제시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린 지난해 형제적조선인민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꾸바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마련하여주신 력사적인 친선관계를 변함없이 계승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 당과 국가, 군대, 인민들사이의 친선단결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연설에서 꾸바혁명승리는 독재와 예속의 쇠사슬에 얽매여 신음하던 꾸바인민에게 밝은 미래를 안겨주고 새 사회건설의 길을 열어놓은 력사적인 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형제적꾸바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모든 성과들을 자기의 일처럼 기뻐하고있으며 꾸바공산당 제7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승리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조선인민은 반제자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공동투쟁의 한길에 꾸바인민과 함께 서있을것이며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자주성을 옹호하는 나라들과 선린우호,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