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에서 새 행정부가 등장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괴뢰들이 《북핵위협》에 대해 더욱 요란하게 떠들어대면서 《북비핵화》가 선행되기 전에는 그 어떤 문제도 풀릴수 없다는 식의 넉두리질을 해대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론설은 우리에 대한 끊임없는 핵위협공갈로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산생시키고 그 해결을 가로막아온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괴뢰패당이라고 까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한다는 간판을 내걸고 해마다 핵무기를 적재한 핵전략폭격기와 핵항공모함 등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면서 우리 공화국을 위협공갈하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감행하고있다.
최근 괴뢰패당은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는것도 모자라 남조선에 《싸드》를 끌어들이기로 하였으며 지어 《능동적억제전략》이니, 《4D작전계획》이니, 《대량응징보복전략》이니 하는 매우 위험천만한 핵전쟁도발계획까지 짜놓고 그 실행에 미쳐날뛰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바싹 몰아가고있다.
남조선에 각종 핵무기와 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이곳을 세계최대의 핵화약고로 만들고 도발적인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을 끊임없이 감행하면서 우리에게 전대미문의 핵위협공갈을 일삼아온 미국과 그에 맹목적으로 추종해온 괴뢰들이 그 누구의 《핵위협》에 대해 떠드는것이야말로 철면피하기 그지없는 망동이다.
미국과 괴뢰들은 남조선을 가장 위험한 북침핵전초기지로 전변시킨 장본인, 조선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재난을 들씌우기 위해 발악하는 극악무도한 범죄자로서의 저들의 흉악한 몰골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고 론설은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