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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들 초불은 꺼지지 않았다고 주장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6일 《초불 100일, 아직 봄은 오지 않았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에 항의하는 초불이 타오른 때로부터 5일까지 100일이 되였다고 밝혔다.

초불민심은 박근혜탄핵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특검수사 역시 거침없이 진행하며 사회의 폭넓은 변화를 위한 제도적개혁이 이루어질것을 요구한다고 지적하였다.

이번의 초불투쟁참가자수가 전주에 비해 크게 늘어난것은 박근혜를 두목으로 하는 세력의 반동적움직임이 로골화되고있는것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정치권이 초불집회에서 가장 많이 웨친 구호가 《대통령》탄핵, 재벌개혁, 검찰개혁, 언론개혁이였으며 초불을 켜든 시민들이 바라는 따스한 봄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같은 날 남조선 《경향신문》도 초불집회시작 100일과 관련한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박근혜탄핵안이 가결된지 두달이 다 되도록 적페청산이 진행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여야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초불은 정치인들에게 《대통령》선거의 멍석을 깔아주자고 타올랐던것이 아니다.

초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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