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외상이 국회 새해외교연설이라는데서 독도가 《일본의 령토》라는 망언을 또다시 늘어놓았다. 이에 앞서 일본외상은 최근 남조선에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상징하는 소녀상을 독도에 설치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다께시마는 원래 우리 나라의 고유한 령토이다. 이 립장에 비추어볼 때 받아들일수 없다.》고 횡설수설하였다.
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반동들의 독도관련망발은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고 침해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독도가 조선의 고유한 령토라는것은 력사적으로, 지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론박할 여지가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륜리도덕적견지에서 놓고 볼 때 일본으로서는 마땅히 죄많은 과거에 대해 우리 민족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여야 하며 천백배로 배상하게 되여있다.
독도문제를 가지고 복잡성을 조성해놓고 저들의 과거청산문제를 어물쩍해넘김으로써 죄악의 력사와 관련한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꾀바른 타산이다.
특히 일본은 령토분쟁문제를 인위적으로 조성해놓고 유사시 재침의 구실을 마련해보려는 일거량득의 타산도 가지고있다.
리유가 어떻든 일본반동들의 독도관련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망발로서 천만년이 흘러도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조선인민의 독도사수의지를 똑바로 보고 헛된 망상을 버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