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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방송 추문사건의 진상규명 방해하는 당국 비난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6일 남조선 《CBS》방송이 특대형부정추문사건의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괴뢰역적패당을 규탄하였다.

방송은 《헌법재판소》의 탄핵결정과 특검의 수사가 청와대의 의도적인 지연책동으로 장애에 부딪치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황교안이 《대통령》행세를 하며 각종 권한을 다 행사하면서도 유독 청와대수색을 승인할 권한만은 없는듯이 놀아대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청와대야말로 《국정》롱락의 진원지라고 하면서 방송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법원이 충분한 법리검토를 통해 수색령장을 발부한것만큼 이를 거부할 하등의 리유가 없다.

만약 청와대가 이번에도 특검의 수색을 거부한다면 《대통령》도 일반범죄혐의자처럼 검찰청으로 소환되여 엄중하게 처리되여야 한다.

청와대와 《대통령》은 제발저린 도적처럼 더이상 국민불신의 대상이 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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