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가 든든해야 한다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7(1948)년 1월 어느날 당시 보안간부훈련소 제1소 제3분소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분소지휘부구역에 자리잡은 군의소에도 들리시였다.
입원실에 들어서시여 환자들의 치료정형에 대해 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루빨리 초소로 돌아가고싶어하는 그들의 심정을 헤아리시고 동무들은 지금 보안간부훈련생이지만 앞으로는 조선인민군대이라고,큰집에 든든한 울타리가 있어야 도적놈들이 들어오지 못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울타리가 든든하지 못하면 도적놈들이 마음대로 들어올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조국보위의 숭고한 사명을 통속적으로 말씀하시자 군의소일군들은 물론 환자들도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러는 그들을 바라보시며 수령님께서는 심중한 어조로 지금 미제와 리승만이 조선을 먹겠다고 하는데 동무들이 훈련을 잘하여 언제든지 적들을 때려부실수 있게 준비하여야 한다고 간곡하게 당부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