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첫 비행대창설,최정예항공무력으로 강화발전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으로부터 근 70년전 조선의 첫 비행대창설은 주체적건군사에 빛나는 한페지로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4(1945)년 11월 29일 신의주항공협회를 찾으시여 하신 연설 《새 조선의 항공대를 창설하자》에서 민족적정규군대건설에서 항공대창설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강조하시고 새 조선의 항공대창설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이어 함흥, 청진, 회령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있던 항공협회지부를 하나로 통합하여 조선항공협회를 조직하시고 친히 첫 회장이 되시여 정규적항공무력건설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군사정치간부들을 키워내는 평양학원의 항공반에서 로동자, 농민출신의 우수한 청년들로 비행사들과 정비원, 통신일군들을 양성하는 체계까지 세워주시였다.
마침내 1947년 8월 20일 평양학원 항공반졸업생들과 항공기술자들로 조선의 첫 비행대가 창설되였다.
이렇듯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탄생한 주체적항공무력은 자랑찬 승리의 력사만을 새겨왔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선의 비행사들은 미제가 《하늘의 요새》라고 뽐내던 《B-29》를 격추시키였으며 적함선을 향해 육박하여 원쑤들을 전률케한것을 비롯하여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다.
웬남전쟁에 참가한 조선의 용감한 매들은 우세를 뽐내며 돌아치던 미제공중비적들을 격추하여 세상사람들을 놀래웠다.
사회주의조국수호전의 나날에도 조선의 비행사들은 조국의 령공을 침범한 미제대형간첩비행기《EC-121》을 단방에 쏴떨구고 미제의 전략정찰기 《RC-135》를 단호히 격퇴한것 등 영웅적조선인민군 비행대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주체적군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손길아래 장성강화된 조선의 최정예항공무력은 조국의 푸른 하늘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