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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공업공장들의 활성화에 모를 박고있는 함경북도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함경북도에서 경공업공장들의 활성화에 모를 박고 이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도인민위원회에서는 어랑제지공장을 본보기단위로 꾸리고 그 성과와 경험을 살려 시, 군들의 경공업공장들의 생산활성화를 다그치고있다.

경성도자기공장의 기술자, 로동자들은 수백만개 생산능력조성을 위한 현대화를 마감단계에서 추진하면서 질좋은 도자기들을 생산하고있다.

무산식료공장에서도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제품의 질을 높이고 가지수를 늘이고있다.

특히 수성천종합식료공장에서 자체로 사탕생산공정의 자동화, 흐름선화를 실현하고 과자생산공정의 현대화에 필요한 설비들을 제작설치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청진신발공장에서는 파수지안감천분리기, 철분분리기를 자체로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

청진가방공장, 회령구두공장을 비롯한 공장들에서도 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도지방공업관리국과 시, 군(구역)인민위원회들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다그치면서 원료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대중소비품과 식료가공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경공업부문에서 경영전략을 바로 세워 생산을 활성화하며 인민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와 질제고에서 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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