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그이의 업적토론회가 쿠웨이트, 방글라데슈, 인도네시아, 도이췰란드에서 1월 19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광명성절경축 쿠웨이트준비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세계의 평화와 정의를 수호하시였으며 자주시대를 빛내이시였다.
오늘의 강위력한 조선은 그이의 령도를 떠나서 상상조차 할수 없다.
강철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을 위대한 나라로 위용떨치게 하시였다.
태양절 및 광명성절경축 방글라데슈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인민에 대한 한없이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지니신 령도자를 조선인민은 마치 자식이 어머니를 따르듯이 절대적으로 믿고 신뢰하였다고 하면서 그 어느 나라 정치가도 이룰수 없었던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을 칭송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과 성원들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찬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