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6.15공동선언발표로 자주통일시대를 개척하시고 10.4선언의 채택으로 조국통일위업승리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나라의 통일을 그 주인인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해야 한다는것은 어버이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신념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승의 선군정치로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며 조국통일위업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주시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시였다.
자주통일시대의 전진과 더불어 활기를 띠고있는 북남관계를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올려세워야 할 시대적요구와 평화와 번영에 대한 겨레의 념원을 한몸에 체현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6(2007)년 10월 또 한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채택하도록 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탁월한 령도적풍모로 10.4선언을 마련해주심으로써 우리 민족은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뚜렷한 리정표를 가지고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더욱 힘차게 추동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10.4선언발표이후 북남총리회담을 비롯한 정치, 경제, 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의 접촉과 대화가 보다 활발히 진행되고 북남사이에 공동의 추진기구들이 구성되였다.
10.4선언의 채택은 조국과 민족을 그 누구보다 열렬히 사랑하시며 북과 남의 단합과 자주통일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겨레의 경모심을 더욱 뜨겁게 분출시켰다.
론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변함없이 높이 들고 선언들을 철저히 고수리행해나감으로써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