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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의 우주정복의 길은 혁명의 길,자주의 길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의 인공지구위성발사만을 문제시하면서 제재를 가하고있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우주개발사업은 투쟁을 동반하고있다고 밝혔다.

론설은 조선의 우주정복의 길은 곧 혁명의 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우주개발은 첫걸음부터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압박과 경제적봉쇄속에서 진행되였다.

지난해 우리 공화국이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하였을 때에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상투적인 수법대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악랄한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냈다.

많은 나라들이 조선이 위성발사를 중지하라는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좋지 못한 후과가 차례질것이라고 우려하였고 일부 나라들은 우리가 위성을 발사하는데 대해 못마땅해하였다.

하지만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서의 우리의 지위는 적대세력들이 부정한다고 해서 결코 달라지지 않으며 우주개발사업은 그 누가 반대한다고 해서 포기할 사업이 아니다.그 어떤 위협과 압력도 우리의 의지와 결심을 돌려세우지 못하였다.

우주정복의 길이 결코 평탄한 길이 아니였지만 우리는 주저없이 걸어왔다.

우리의 우주정복의 길은 곧 자주의 길이다.

우리는 민족의 존엄과 자존심을 걸고 우주개발을 진행하고있으며 이것은 우리 당과 인민이 선택한 길이다.

론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공화국의 우주정복의 길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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