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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총련말살 노린 일본당국의 부당한 판결 단죄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 오사까지방재판소가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기관의 하나인 오사까조선학원이 2012년 9월에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권리를 옹호하여 제기한 소송을 기각하는 결정을 내리였다.

1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엄중히 위협하는 부당한 판결이며 총련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일본당국의 이번 판결은 동포사회의 미래를 짓밟고 일본사회에 반총련기운을 고취하기 위한 비렬한 탄압책동의 연장이라고 주장하였다.

일본당국과 우익반동들의 계속되는 비렬하고 너절한 반총련책동은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적극 편승하여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짓밟고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기어이 탄압말살하려는데 그 흉심이 있다고 까밝혔다.

총련은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교포조직이며 재일동포들은 사회주의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우리의 친형제, 한집안식솔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정치적탄압과 악랄한 박해를 추호도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그에 단호히 대처해나갈것이다.

일본당국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박해와 탄압책동에 매여달릴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복수의 의지를 백배해주고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권리를 짓밟는 부당한 결정을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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