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향신문》이 8일 《<북 2월도발> 제기한 황교안,무엇을 노렸나》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대통령》권한대행 황교안이 7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번달은 어느때보다도 북의 도발가능성이 크다.》고 하면서 2월《북도발설》을 운운한데 대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할 《대통령》권한대행이 시민을 불안하게 하고 북을 자극하는 발언을 하는것은 부적절하기 짝이 없는 일이라고 비난하였다.
지금같이 살얼음판같은 정세속에서 《대통령》권한대행의 경거망동은 절대금물이라고 주장하였다.
이것을 모를리 없는 황교안이 《북도발설》을 제기한데는 다른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불러일으키게 한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대선》국면에서 안보문제를 부풀려 보수층을 집결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정치적고비때마다 《북위협론》을 꺼내든 박근혜가 련상된다.
황교안의 《대북》발언은 단순히 안보태세강화만을 위한것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애초 《국정》롱단사태의 책임자가 《대선》행보를 하는것자체가 렴치없는 일이다.
황대행은 권한대행의 신분과 역할을 오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권한대행이 안정적《국정》관리라는 역할을 넘어 과도한 권한을 행사할 경우 시민분렬과 《국정》혼란만 초래할뿐이다. 나아가 근거없는 《북위협론》은 이 땅을 망치고 자기를 망치는 일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